▲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는 28일 경기 의정부시 녹양동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수료생 1030명 배출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96기 11반 수료식을 거행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가 올해 중국권에 첫발을 내디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한‧중 연합수료식에서 1030명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는 28일 경기 의정부시 녹양동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국내 수료생 965명, 해외 수료생 65명을 배출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96기 11반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 1030명뿐 아니라 성북, 동대문, 구리, 포천 4개 지역에서 성도와 수료생을 포함한 6000여 명이 의정부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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