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센터(원장 임대종)가 지난 13일 남한산성 유원지에서 개최된 제8회 중원한마당축제에서 행사장을 찾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비만예방을 위한 허리둘레 측정 등 건강체험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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