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시 윤아 ‘가을 코스모스 같은 여자 스타’ 1위(사진 출처: 몽키3)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가을 코스모스 같은 여자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일주일간 실시한 ‘가을 코스모스 같은 여자 스타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윤아가 총 353명 중 33%(118명)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김하늘(16%)과 미쓰에이 수지(14%)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응답자들은 윤아의 하얀 얼굴과 긴 생머리의 청순 미모가 코스모스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는 것을 가장 큰 이유로 들면서 윤아를 ‘가을 여자’로 꼽았다.

한편 아이유(13%)가 4위를 차지했으며 임수정, 정려원(12%)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몽키3에서는 빅뱅 탑, 인피니트 엘, 동방신기 유노윤호 등이 후보인‘수트빨 최강 남자돌은?’이란 주제의 설문을 진행 중이다. 몽키3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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