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팔래스호텔 로얄볼룸에서 열린 고하수 명예회장의 출판기념회서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축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만재’ 고하수 한국화예디자인학회 명예회장의 출판기념회가 12일 서울 팔래스호텔 로얄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이형구 고조선단군학회 회장, 이용태 퇴계학연구원 이사장, 이귀례 규방다례보존회 이사장, 조재선 한국꽃꽂이협회 명예이사장, 김태연 궁중상화연구소장 등의 여러 인사들과 고하수 회장의 많은 후학들이 참석했다.

고하수 회장은 ‘하수꽃꽂이(1958-2011)’ ‘전통을 이은 한국 꽃꽂이’ 등 3권의 책을 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