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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지유림 기자]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전지협) 1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I(아이)와 통하는 대통령’이라는 주제로 제18대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하는 아동정책 발표회를 진행했다.

전지협 박경양 이사장과 새누리당 김희정 의원,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 지역아동센터전국연합회 한윤희 회장,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이명묵 대표, 강동꿈나무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대선후보에게 전달할 정책에 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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