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시력이 저하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저하된 시력 탓에 렌즈나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렌즈나 안경의 불편함 때문에 간편한 시력교정수술 상담이 많아지고 있어 화제다.

특히 직장인 중 시력교정수술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른 아침 출근 시간부터 퇴근 시간까지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 렌즈를 착용하고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장비와 기술의 발전으로 라식, 라섹수술과 같은 시력교정수술의 회복기간이 예전보다 더욱 짧아져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특히 직장인들은 정밀검사 이후 당일에도 수술을 받을 수 있으며 라식수술은 회복이 하루밖에 걸리지 않아 다음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이에 하늘안과(구. 강남하늘안과의원) 이창건 대표원장은 “불편함을 감소하고도 소프트렌즈를 착용할 수밖에 없는 직장인들이 의외로 많다”면서 “예전에는 따로 시간을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수술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원데이라식’으로 검사와 수술이 하루 만에 가능해져 주말을 이용해 수술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개원 5주년을 맞이하는 하늘안과는 의료진 모두가 라식, 라섹수술은 받은 안과로 ‘원데이라식’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평소 렌즈 부작용으로 시력교정수술을 고려 중 이라면 하늘안과의 정밀검사과정을 통해 정확한 검사결과를 토대로 상담받아보는 것이 좋겠다.

정밀검사 시 소프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7일, 하드렌즈의 경우에는 2주간 렌즈를 뺀 상태에서 정밀 검사를 받으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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