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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지유림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는 9일 한글날 566돌을 맞아 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사랑의 일기’ 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인추협은 행사를 통해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께 사랑의 일기를 드리고 1000명의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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