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희정 충남지사가 9일 한글날을 맞아 경축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제566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충남도청 대강당에서 경축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66돌 한글날을 맞아 우리 민족사에 가장 빛나는 문화유산인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문화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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