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삼주 박사(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실장), 김의섭 교수(한국지방재정학회장), 이상선 균형발전지방분권전국연대 공동대표(세종시 정상추진 충청권 비대위 상임대표), 최복수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이 토론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100일 기념 정책토론회’가 8일 오후 세종시 시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이 정책토론회엔 유한식 세종시장과 유환준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에는 좌장을 맡은 김의섭 교수(한국지방재정학회장)의 발제 이후 이삼주 박사(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실장), 이상선 균형발전지방분권전국연대 공동대표(세종시 정상추진 충청권 비대위 상임대표), 최복수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이 참여했다.

토론에 들어가기 전, 김의섭 교수는 ‘세종시 재정 현황과 확충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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