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위를 했던 대구시는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2위와 3위는 경기도와 충청북도가 각각 차지했다.
남대일 T300m와 여대일 T300m에서는 이명규(경북 안동시청)와 신소영(대구광역시체육회)이 모두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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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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