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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천안흥타령축제 2012’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천안흥타령축제 2012’에서는 21개국 22개 팀이 ‘국제민속춤대회(Cheonan International Folk Dance Competition)’d 참여해 각국의 고유민속춤을 선보였다.

국가별로는 네델란드,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영국, 폴란드 불가리아, 체코공화국, 터키, 프랑스, 러시아(2),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네팔, 방글라데시, 페루, 베네수엘라, 코스타리카, 아르헨티나 등이 화려하고 수준 높은 각국의 민속춤으로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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