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서대문소방서)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서대문소방서(서장 이석훈)가 10월 5일 제24회 전국소방 왕 선발대회 출전을 위한 출정식을 거행했다. 서대문소방서는 지난해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실시한 ‘제24회 전국소방 왕 선발대회 구급분야’ 서울대표최종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구급분야 최종선발전은 CPR 및 AED 사용법과 환자구출법 2개 종목으로 대학병원 의학박사 등 엄격한 심판진에 의해 실행되며 10월경 충남 천안 중앙소방학교에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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