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학생의 폭주. “언니 달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여학생의 폭주’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학생의 폭주’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도로에서 분홍색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있는 한 여학생이 곰 인형을 뒤에 매달고 질주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여학생은 분홍색 치마를 입고 오토바이 경주 선수들이 입는 자켓과 신발, 헬멧 등을 착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학생의 폭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려보이는데 대범하다” “오토바이까지 분홍색으로 맞췄네” “분홍색을 좋아하는 여학생의 폭주” 등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