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연 기자] 롯데백화점이 27~29일까지 추석 전 3일간 막바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추석 선물을 미처 마련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한 행사로,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진행하며 롯데백화점이 엄선한 추석 인기 선물 상품을 30~5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품목별로는 한우 보신세트가 30% 할인한 8만 4000원, 사과 산지기획 상품(5kg)이 4만 원이다.

홍삼절편, 오메가3, 식물성 천연 비타민 세트는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비타민뱅크의 ‘오메가3 DHA+EPA세트’는 70%가량 저렴한 1만 9900원에, ‘고려인삼농축액7.5’는 50% 할인된 8만 8000원에 만날 수 있다.

이밖에 보르도 와인 2호 세트가 3만 원, D스페인 1호 와인세트는 1만 5000원에 판매한다.

한우 국거리, 산적, 사과, 배 등의 제수용품은 20~40%까지 할인해 제수용 사과(4개)가 1만 원, 한우 국거리(500g)가 30% 할인된 1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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