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센터(원장 임대종)가 25일 서초구보건소가 주최한 헬스업데이 행사장에서 체성분, 비만도 및 배둘레 검사 등의 건강체험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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