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12년째 셀카를 찍어온 남성이 화제다.
최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보도에 따르면 뉴욕 브루클린에 사는 사진작가 노아 칼리나 씨는 19살 때부터 12년째 매일 무표정 셀카를 찍어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하고 있다.
그는 또 자신의 셀카를 모아 동영상을 만들어 공개했다. 이 동영상에 사용된 사진은 무려 4515장에 달한다.
12년째 셀카 사진과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셀카 종결자다” “나도 지금부터라도 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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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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