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철민과 송지효가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성희 기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로의 도약을 꿈꾸며 경기도와 파주시가 주최하는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9월 21일 도라산역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는 크로스어보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와 김문수 조직위원장, 조재현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2AM, 김기덕 감독, 조민수, 이정진, 유지태 집행위원,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명예위원장, 류현경, 이한위, 안성기, 이영하, 이효정, 전규환 감독, 낸시랭 등이 참석했다.

영화제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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