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발전자문위원회 첫 회의 열어
도로교통공단, 발전자문위원회 첫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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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교통공단이 지난 14일 공단 내 소강당에서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발전자문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도로교통공단)

주상용 이사장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위해 외부 전문가 조언 수렴”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은 지난 14일 공단 내 소강당에서 서울시립대학교 이수범 교수 등 8명의 외부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발전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새롭게 구성된 도로교통공단 발전자문위는 실효성 있는 도로교통안전 정책 방향·전략 수립과 의사결정 자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발전자문위는 공단의 주요사업인 안전기술, 교육·홍보, 방송, 운전면허시험관리, 교통안전연구별로 대학교수, 산업별 전문가, 정부부처 관계자, 언론인, NGO 등 외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 살리기를 위한 공단의 역할과 도로이용자에 대한 교통안전교육 강화 방안, 교통안전사업의 효율적 진행에 대해 논의했다.

이 밖에 교통약자의 안전대책 문제, 교통안전 홍보 방안 등이 두루 논의되면서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국민안전 복지 차원에서 고민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주상용 이사장은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교통안전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을 위해 합리적인 방안이 모색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로서 아낌없는 조언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 “자문위원들과 손잡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 체제를 구축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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