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문화예술체전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들이 하나 돼 열띤 응원전을 보여주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의 열기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들의 하나 된 흥겨운 응원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늘문화예술체전에 참석한 100여 개국 20여만 명의 외국인이 국경, 인종, 종교를 초월해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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