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TV,188개국에 데뷔 전 K-POP 신인가수 소개(사진 제공: 티오피미디어)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인그룹 ‘백퍼센트’가 아리랑 TV New Star.com (뉴 스타 닷컴)’의 첫 주인공으로 발탁 전세계 188개국에 소개된다.

‘백퍼센트’가 아리랑TV의 ‘Pops in seoul (팝스인서울)’에서 전 세계 K-POP팬들을 위해 신설한 코너인 ‘New Star.com (뉴 스타 닷컴)’의 첫 주인공으로 선발된 것.

세계적인 K-POP열풍에 차세대 스타를 소개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한 아리랑 TV 측은 올해 데뷔 예정인 그룹들과 수 차례 미팅을 진행한 끝에 백퍼센트를 첫 주인공으로 발탁했다.

‘New Star.com (뉴 스타 닷컴)’의 제작진은 “백퍼센트의 무대장악력과 실력뿐 아니라 개개인의 스타성이 한국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스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첫 주인공으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데뷔 후 활동이 더 기대되는 그룹”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K-POP을 이끌 실력파 신인그룹으로 소개되는 백퍼센트는 ‘New Star.com (뉴 스타 닷컴)’을 통해 데뷔 전 모습과 멤버 개개인의 특기를 살린 무대와 개인기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New Star.com (뉴 스타 닷컴)’은 오늘 13일 오전 8시 30분 첫 방송 되며, 매주 목요일 전세계 188개국에 방송된다.

한편 백퍼센트는 7명의 멤버로 구성된 실력파 남성그룹으로 9월 말 첫 데뷔앨범 ‘WE, 100%’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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