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추가마골 추석 갈비 선물세트 (송추가마골 제공)

[천지일보=이솜 기자] 양념갈비 전문 외식브랜드 ‘송추가마골’이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고품격 갈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오는 10월 3일까지 할인판매 할 계획이다.

송추가마골에 따르면 이번 추석 갈비선물세트는 2005년 한식업계 최초로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생산 공장에서 엄격한 관리 공정을 거쳐 깨끗하게 생산된 메뉴로 구성됐다.

추석 갈비세트는 송추가마골의 대표메뉴인 가마골갈비 25, 36, 45대 세트를 비롯해 최근 효자상품으로 떠오른 명품 한우 세트와 꼬리세트, LA갈비와 가마골 갈비를 묶은 으뜸세트, 신안 천일염으로 양념을 한 천해염 갈비세트, 왕갈비 세트, 돼지갈비 세트 등 총 11가지 메뉴이다.

송추가마골의 추석 갈비세트는 전 매장에서 방문 또는 전화주문으로 가능하며, 선물 받는 사람의 정보를 기재해 신청서를 작성할 경우 주문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배송한다. 택배서비스는 오는 26일 오전까지 주문 가능하다.

송추가마골은 “다양해진 고객 취향에 맞춰 갈비선물세트의 가격과 제품군을 프리미엄 상품들로 구성했다”며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카드사 추가할인 및 무료 선물 증정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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