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성북소방서)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서울 성북소방서(서장 박근종)가 4일 노원정비소에서 구급차량 일제 정밀점검을 실시했다. 구급차는 많은 출동으로 인해 차량이 쉽게 노후화해 환자이송 중 큰 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있어 공기압 체크 및 브레이크 패달 확인 등 정밀점검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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