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근 잇따른 어린이 대상 성범죄와 강력범죄로 어린이 신변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3일 서울 송파구 마천동 어린이 안전교육관에서 어린이들이 신변안전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어린이 안전교육관측은 연 3만 5천명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최근들어 어린이 신변안전에 대한 문의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6,7세 유아 및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로 온라인(www.isafeschool.com)으로 예약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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