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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베를린 강은현 특파원]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2’가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했다. 5일까지 열리는 이번 IFA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1439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날 삼성전자 전시관에는 IFA에 앞서 지난 29일 베를린에서 열린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에서 처음 공개한 ‘갤럭시노트2’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됐다. 많은 관람객이 이곳을 찾아 갤럭시노트2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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