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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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베를린 강은현 특파원]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2’가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됐다. 5일까지 열리는 이번 IFA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1439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날 삼성전자 전시관에는 OLED TV를 움직이도록 설계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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