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31일 서울역 광장에서 조합원 7천여명(주최측 추산)이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서울광장 방향으로 도심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민주노총)이 31일 서울역 광장에서 7천여 명의 조합원이 모인 가운데 상반기 투쟁을 정리하고 하반기 승리를 다짐하는 총파업 결의 대화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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