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통령이 3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김기용 경찰청장에게 나주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전남 나주 여자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과 관련, 31일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께 심심한 위로를 표하고 가족에게도 위로를 보낸다”며 “정부를 대신해 국민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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