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국제 보조공학 심포지엄’이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패널토의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에서부터 정지영 서울 DPI 사무처장, 서원선 박사(최동익 의원실), 윤재형 안동대 교수, 싱가포르 난양공대 기계 항공우주공학부 Wei Tech ANG 부교수, 미국 필라델피아과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Rochelle J. Mendonca 교수.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킨텍스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경기도재활공학센터)가 주최하는 ‘2012 국제 보조공학 심포지엄’이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총 3일간 진행되는 이번 국제행사는 1일차에 북미 재활공학&보조공학 협회(RESNA) 회장인 제리 웨이즈만(Jerry Weisman)의 ‘융합, 사람과 보조공학’에 대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미국 및 싱가포르 연사들이 ‘국내 보조공학 법률’ 제정 현안에 연계한 주제 발표와 국내 연사들의 보조기구 서비스 확대와 관련한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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