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킨텍스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경기도재활공학센터)가 주최하는 ‘2012 국제 보조공학 심포지엄’이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총 3일간 진행되는 이번 국제행사는 1일차에 북미 재활공학&보조공학 협회(RESNA) 회장인 제리 웨이즈만(Jerry Weisman)의 ‘융합, 사람과 보조공학’에 대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미국 및 싱가포르 연사들이 ‘국내 보조공학 법률’ 제정 현안에 연계한 주제 발표와 국내 연사들의 보조기구 서비스 확대와 관련한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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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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