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김기덕 감독 신작 ‘피에타’가 한국영화로는 7년 만에 베니스영화제에 출품했다.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민수, 이정진은 29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베니스 출국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김 감독은 “자본주의 사회를 꼬집는 ‘피에타’가 국외에서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출국 전 소감에 대해서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현정 기자
tomato@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