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28일(화) 역도 선수 장미란이 출연한 KBS2 ‘승승장구’는 전국 시청률 10.7% 로 2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동 시간대 SBS ‘강심장’의 시청률은 8.3% 였다.
이날 ‘승승장구’는 지난주 이종혁 출연 편의 시청률보다 0.9% 상승했고 ‘승승장구’ 주 시청자층은 여자 40대(8.5%), 여자 50대(8.5%)였다.
한편 ‘강심장’의 주 시청자층도 여자 50대(6.7%), 여자 40대(6.4%)로, 동 시간대 두 연예 프로그램 모두 40대에서 50대 여자 시청자가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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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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