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단속장비, UTIS 기지국 통합 설치 방안 세미나
무인단속장비, UTIS 기지국 통합 설치 방안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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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예산으로 전국 교통정보제공 가능해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 교통과학연구원에서는 28일 오후 3시 서울 신당동 도로교통공단 신관3층 소강당에서 ‘무인단속장비와 UTIS 통합 설치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UTIS(도시교통정보시스템 : Urban Traffic Information System)란 차량용 단말기와 노변 기지국에서 양방향으로 교통정보를 주고받음으로써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수집·제공하는 첨단교통정보제공 시스템을 말한다.

현재 서울·인천 등 수도권 22개 도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0년까지 전국 62개 도시에 구축 예정이지만, 인구 20만 미만의 소도시나 고속국도 및 일반국도 지역에서는 UTIS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지역적 한계가 있다.

반면 무인단속장비의 경우 전국에 5000여 대가 운영하고 있으며 고속도로에는 10km 간격으로 설치돼 있다. 하지만 무인단속장비의 구조물과 통신망을 UTIS 기지국과 통합해 공유하면 적은 예산으로 UTIS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UTIS 서비스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속국도 및 일반 국도 등을 중심으로 무인단속장비와 UTIS 기지국을 통합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와 정부부처 관계자의 의견도 나눈다.

문의) 도로교통공단 교통과학기획처 02-2230-6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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