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서영은 기자] 유럽피안 워치를 국내에 전개하고 있는 ㈜ 거노 코퍼레이션이 영국 런던의 핸드메이드 쥬얼리 ‘SHIMLA(심라)’를 런칭한다.

심라는 히말라야 아름다운 계곡의 이름을 딴 것으로 영국 런던에서 처음 디자인 됐다. 흔하지 않은 보석들과 화려한 크리스털 볼을 메인 소재로 고품격 젬스톤 쥬얼리 (Gemstone Jewelry)를 탄생시켰다.

심라의 전 제품은 핸드메이드로 제작된다. 그래서 모든 조각들이 하나하나 신비로운 연결감을 주기도 한다. 때문에 이미 유럽에서는 트렌디한 패션 매거진과 영화 속에서 유명한 셀러브리티등의 패션 아이템으로도 등장하고 있다.

꼼꼼한 세공 단계를 거친 높은 품질의 매력적인 심라 제품은 8월 말 ㈜ 거노 코퍼레이션의 온라인 공식몰 유로타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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