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 품종 전시포. (충남도)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고품질 장려 품종과 기능성 품종인 찰벼, 특수미, 유색미 등의 생육 특성을 한 자리에서 비교‧관찰 할 수 있는 ‘벼 품종 비교 전시포’가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시 부적면 농산물원종장 논산분장에 마련한 벼 품종 비교 전시포에는 최고품질인 미품과 삼광, 하이아미,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고아미 3호, 쌀국수 전용 새고아미, 향기가 나는 설향찰 등 총 35개 품종이 전시 재배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