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시사회에서 송중기가 시간이 많으니 많은 질문을 해달라며 너스레를 떨자 행사 주최 측에서 극장 스케쥴이 안 맞아서 그만 마쳐야 한다고 말해 부끄러워 얼굴을 돌리며 웃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다큐 ‘남극의 눈물’ 극장판 영화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시사회가 1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는 MBC 교양국 김진만 PD, 김재영 PD, 송인혁 촬영감독, 심현정 음악감독, 배우 송중기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설명했다.

영화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는 세계 최초로 황제펭귄을 3D로 촬영해 극장에 걸었다.

황제펭귄의 성장기를 그린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는 세상에서 가장 추운 얼음 나라, 남극의 아기 황제펭귄 펭이·솜이의 성장과 모험을 그린 버라이어티 3D 남극 어드벤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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