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영광원전 2호기 펌프고장으로 출력하락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영광원전 2호기 펌프고장으로 출력하락 사건·사고 입력 2012.08.01 11:57 기자명 연합뉴스 sewonlee@yna.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서울=연합뉴스) 한국수력원자력은 영광 원자력 2호기가 31일 오후 7시 20분께 출력이 10% 정도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주급수 펌프 3개 중 하나가 정지됐고 윤활유 막힘 현상이 나타났다. 한국수력원자력 영광원자력본부는 점검을 거쳐 1일 오전 8시께 2호기의 출력을 정상화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한 관계자는 "정식 고장으로는 분류되지 않는 가벼운 사항이어서 원자력안전위원회나 지식경제부에 보고할 사항은 아니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연합뉴스 sewonlee@yna.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연합뉴스) 한국수력원자력은 영광 원자력 2호기가 31일 오후 7시 20분께 출력이 10% 정도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주급수 펌프 3개 중 하나가 정지됐고 윤활유 막힘 현상이 나타났다. 한국수력원자력 영광원자력본부는 점검을 거쳐 1일 오전 8시께 2호기의 출력을 정상화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한 관계자는 "정식 고장으로는 분류되지 않는 가벼운 사항이어서 원자력안전위원회나 지식경제부에 보고할 사항은 아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