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미숫가루의 위험성’이란 제목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자동차 내부로 보이는 사진 속에는 미숫가루가 곳곳에 흩어져 차 안이 온통 오물로 덮인 것처럼 보인다.
이는 더운 여름 날씨에 차 내부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차 안에 있던 미숫가루가 폭발한 것이다.
미숫가루의 위험성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숫가루의 위험성, 더운 날씨에 더욱 주의해야겠다” “미숫가루의 위험성 차 안이 오물 범벅된 것 같네” “미숫가루의 위험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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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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