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숫가루의 위험성.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미숫가루의 위험성)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미숫가루의 위험성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미숫가루의 위험성’이란 제목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자동차 내부로 보이는 사진 속에는 미숫가루가 곳곳에 흩어져 차 안이 온통 오물로 덮인 것처럼 보인다.

이는 더운 여름 날씨에 차 내부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차 안에 있던 미숫가루가 폭발한 것이다.

미숫가루의 위험성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숫가루의 위험성, 더운 날씨에 더욱 주의해야겠다” “미숫가루의 위험성 차 안이 오물 범벅된 것 같네” “미숫가루의 위험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