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 아이유 식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시됐다.
‘수지 아이유 식사’ 사진에서 수지와 아이유는 평범한 옷차림을 하고 한 레스토랑에서 마주앉아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있다.
수지와 아이유는 이 사진을 통해 연예계 대표 절친임을 인증했다. 수지와 아이유는 한 살 차이로 식사 모습을 통해 평범한 삶을 연출했다.
수지 아이유 식사 사진을 본 네티즌은 “국민 여동생 만남” “수지 아이유 식사 절친 인증” “다정한 모습 좋아” “수지 아이유 식사 다음에는 저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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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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