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예슬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포구청 앞 광장에서 ‘행복한 마포를 위한 한마음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여성의류와 남성의류, 아동의류, 신발, 잡화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500여 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3273-22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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