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맞춤형 취업상담을 하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오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취업상담실이 열리는 동은 ▲창신제1동 ▲창신제2동 ▲창신제3동 ▲숭인제1동 ▲숭인제2동으로 각 동별로 3일간 운영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가해 구직등록과 일자리 알선, 취업 컨설팅, 이력서 작성법, 직업흥미검사 등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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