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명화 기자] 서울시 서초구(구청장 진익철) 서초구민회관에서 연극 ‘아버지’가 6일 무대에 오른다.

서초구는 6일 오후 7시 30분 제788회 서초금요문화마당으로 연극 ‘아버지’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연극은 오후 6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8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는 서초구 문화행정과(02-2155-6223)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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