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국립국악원과 공동으로 여름방학 청소년 단기 국악강좌를 개설한다. 강좌는 다음 달 3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초·중학생 92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자는 도봉구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면 된다.
수업 마지막 날인 8월 4일 오전 11시에는 발표회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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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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