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QR코드(Quick Response Code) 서비스란, 국가 지정·등록문화재 안내판에 QR코드를 부착해 방문객들이 스마트폰 등으로 손쉽게 해당 문화재에 대한 ▲설명자료 ▲이미지 ▲영상 등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구가 관리하는 79개 문화재 중 개인이 거주해 개방할 수 없거나 안내판이 미설치돼 있는 문화재 21개를 제외한 모든 문화재를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장수경 기자
jsk2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