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언론중재위원회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공동 토론회가 서울대학교 주산홀에서 열린 가운데 언론중재위 양재규 정책연구팀장이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언론중재위원회(언론중재위)와 국내 예비 법조인인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열렸다.

27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근대법학교육 100주년 기념관 주산홀에서는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권성)와 서울대 로스쿨이 공동으로 ‘오보 대응 기피와 조정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오보 대응 기피와 조정 활성화 방안’를 주제로 언론중재위 양재규 정책연구팀장과 서울대 로스쿨 학생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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