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규격은 서예(한글, 한문, 현대서예)와 둔인화, 사군자는 70×140㎝ 이내, 전각과 서각은 90×90㎝ 이내(주문, 백문 각 1점)로 규격을 준수해야하며, 순수 창작작품(모방작 금지)이어야 한다.
작품 접수는 1인당 2점 이내로, 원서와 작품(미표구)을 사전 접수(우편접수만 가능)받은 후 심사를 거쳐 작품을 선정해 오는 9월 1일에 선정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 중 대상 1명(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특·입선에게 상장 및 상금을 줄 계획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장수경 기자
jsk2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