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차산 산불, 경기도 구리까지 번지다 진화
서울 아차산 산불, 경기도 구리까지 번지다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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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솜 기자] 아차산 인근에서 17일 오후 산불이 발생해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산불은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광진구 아차산 긴고랑길 인근에서 발생해 오후 6시쯤에는 경기도 구리시까지 번졌다.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헬기와 소방차, 수십 명의 소방인력을 동원해 산불 진화에 나섰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 불로 경기도 일부와 서울 광진구 일부 등 임야 2500㎡를 태웠다.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재 소방인력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과 광진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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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자 2012-06-18 00:20:52
불났을때 비가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연주맘 2012-06-17 23:45:17
비가 좀 와야 될 텐데, 날씨가 이렇게 가문데다 바람까지 부는 날에는 참으로 난감하지... 소방관 아저씨들 힘내세요!

도라지 2012-06-17 22:49:40
요즘 날씨까지 가물고 건조한데 산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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