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이전 신도시 5월 탄생
충남도청이전 신도시 5월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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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개 공공기관ㆍ단체, 특성화대학 및 설립최첨단 종합병원 유치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조성되는 충남도청이전 신도시가 올해 5월 공사를 시작한다.

도는 지난해까지 신도시건설에 필요한 모든 제반 여건을 해결하고 공사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청이전특별법의 제정으로 국비확보 및 행정절차 간소화하고 각종 시설유치 등 지원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게 조성했다. 현지 지역주민의 협력으로 부지 보상도 최단기간에 이뤄져 공사를 할 수 있는 제반절차는 순조롭게 진행됐다.

현재 공사추진을 위해 부지의 문화재 시ㆍ발굴 조사 진행이 한창이다. 세계적인 명품 신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전국 최우수 시설 유치를 추진 중이다.

특히 135개의 기관ㆍ단체가 시설 이전을 희망해 왔고, 최첨단 시설과 의료진을 갖출 수 있는 종합병원 설립할 수있게 됐다.

도는 MOU체결 및 명문사학 유치를 위해 국제문화교육특구지정했다. 따라서 특성화대학 설립을 위한 충청권 4개 대학과 MOU를 체결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명문사학을 설립하려 유치협약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청이전지를 전국제일의 친환경 신도시 및 명품도시로 건설함으로써 200만 도민의 희망과 기대에 부응하고 강한 충남 건설을 위해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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