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제57회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