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인천시 중구청은 일반적으로 중국식당의 시초로 여기고 있는 옛 공화춘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난 4월 28일 국내 최초로 짜장면을 테마로 한 박물관을 개관했다.
인천시 중구 선린동 차이나타운 내 짜장면박물관에 마련된 전시실 한켠에서는 철가방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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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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