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이명박 대통령과 페르난도 루고 멘데스 파라과이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29일 청와대에서 권도엽 국토부장관과 발데스 주한대사가 한-파라과이 강개발과 수자원관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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