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피연 제공)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 기독교연합회 소속 대전종교문제연구소(대종연, 강종인 소장)가 지난 2월 18일 개소함에 따라 대전지역 강제개종교육 피해가 다시 늘고 있다고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강피연)가 29일 밝혔다.

강피연 대전지역 회원들은 지난 26일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 앞에서 불법강제개종교육을 규탄하고 개종목사 처벌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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